어떤 일을 계기로 연애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마키(15)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서툴러서 반에서는 거의 외톨이. 그런 마키의 유일한 말 상대인 카나하라에게 매일같이 휘둘리며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 날, 마키는 동급생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받게 되는데?!
어떤 일을 계기로 연애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마키(15)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서툴러서 반에서는 거의 외톨이. 그런 마키의 유일한 말 상대인 카나하라에게 매일같이 휘둘리며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 날, 마키는 동급생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