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플래너 견습생 치하야는 자신의 목을 걸고
남자끼리의 결혼식을 맡게 된다.
평소 조롱만 하던 카즈사 주임님에게 그 결의를 칭찬 받은 치하야는 술 기운을 빌어 카즈사에게 키스「더욱 칭찬 받고 싶으면 그 결혼을 성공시켜」라고 하는 카즈사의 말에 전력을 다하는 치하야였지만 결혼식 준비는 문제가 속출하는데…?!
웨딩 플래너 견습생 치하야는 자신의 목을 걸고
남자끼리의 결혼식을 맡게 된다.
평소 조롱만 하던 카즈사 주임님에게 그 결의를 칭찬 받은 치하야는 술 기운을 빌어 카즈사에게 키스「더욱 칭찬 받고 싶으면 그 결혼을 성공시켜」라고 하는 카즈사의 말에 전력을 다하는 치하야였지만 결혼식 준비는 문제가 속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