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 여행 1-4권 [완결] - 쥘 베른



 


한치도 예측할 수 없다.
19세기에 기록될 가장 기괴한 모험!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젊은 학자 악셀은 어느 날 그의 삼촌이자 스승인 동시에 광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덴브로크 교수가 내민 한 권의 낡은 책을 보게 된다. 
그 안에서 나온 종이쪽지에는 16세기의 연금술사인 사크누셈이 암호로 남긴 [지구 중심에 도달하는 방법]이 적혀 있었다.  곧바로 교수는 암호가 가리키는 [입구]인 아이슬란드로 떠날 뜻을 내비치고 조수인 악셀도 동행하게 된다.  도착한 둘은 레이캬비크에서 강인한 가이드인 한스를 고용하고, 세 사람은 스네펠스산의 분화구를 통해 아득한 [지구의 중심]을 목표로 지하세계를 모험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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