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여 멸망하고 폭력만이 지배하는 황폐한 시대가 되었다.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지고…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북두신권의 전수자 켄시로는 린, 바트와 함께 폭정을 펴는 제국에 맞서 싸운다.
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여 멸망하고 폭력만이 지배하는 황폐한 시대가 되었다.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지고…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북두신권의 전수자 켄시로는 린, 바트와 함께 폭정을 펴는 제국에 맞서 싸운다.